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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19  Amie
  2. 2012/01/06  '
  3. 2011/11/30  꿈을 이루세요, (2)
  4. 2011/11/28  alive (4)
  5. 2011/11/17  injury (4)
  6. 2011/11/16  bleeding (4)
  7. 2011/11/15  Please,
  8. 2011/11/14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궁금증, (4)
  9. 2011/10/21  2011.10.21.
  10. 2011/10/19  가족 사진, (2)


Nothing unusual, nothing strange
Close to nothing at all
The same old scenario, the same old rain
And there's no explosions here
Then something unusual, something strange
Comes from nothing at all
I saw a spaceship fly by your window
Did you see it disappear?

Amie come sit on my wall
And read me the story of O
And tell it like you still believe
That the end of the century
Brings a change for you and me
Nothing unusual, nothing's changed
Just a little older that's all
You know when you've found it,
There's something I've learned
'Cause you feel it when they take it away

Something unusual, something strange
Comes from nothing at all
But I'm not a miracle
And you're not a saint
Just another soldier
On the road to nowhere

Amie come sit on my wall
And read me the story of O
And tell it like you still believe
That the end of the century
Brings a change for you and me

And Amie come sit on my wall
And read me the story of O
And tell it like you still believe
That the end of the century
Brings a change for you and me



Damien Rice - 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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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e :: 2012/03/19 13:56 여기,나,grey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사람을 만나지 않고서 바쁘게 몇달이 지났다.

누군가에게는 내가 지워졌고,
누군가에게는 내가 궁금해졌고,
누군가에게는 .. 여전히 그냥 그런 사람 하나.



관계는 여전히 어렵다. 서른. 이 무겁다.





' :: 2012/01/06 00:48 여기,나,grey





꿈을 이루세요, 2011.11.29. 신경숙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로 신경숙 작가를 아프고 아프던 내나이 스물다섯에 처음 뵙게 되었다.
새벽 3시즈음까지 책을 읽고, 아침까지 내내 책을 끌어안고 울었던 기억이 난다.

바로 어제,
또다시 울걱하던 신경숙 작가의 낭독공감이 끝나고 오랜 시간을 기다려
(내 지난 모습에 함께 해주어서, 친구가 되어주어서, 그대와 함께 울 수 있어서,,,)
그동안 건네고 싶었던 많은 말들을 담아 "고맙습니다" 한마디를 전했다.

" 나두요 "
그녀가 대답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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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instagr.am, iPhone 3GS








사무실 입구를 지키는 나무가 죽었다.
들어올 때마다 그 모습이 안쓰러워 안쪽으로 치워버렸더니 그 자리가 휑하다.
다육이 몇마리 입양해올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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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 :: 2011/11/28 16:15 여기,나,grey






indelible s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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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jury :: 2011/11/17 18:15 여기,나,grey








오늘,

아침 6시 출근을 했고,
7시20분까지 회사 앞 편의점에서 오들오들 떨었고,
오후 1시까지 서류입력 작업을 미친듯이 해치웠고,
오후 3시까지 서울대병원으로 외근을 나갔으며,
오후 5시 다시 회사에 도착했고,
나머지 서류작업을 하고 있다. 
 
그리고 방금 전, 저녁 7시 코피가 났다.  
HAHA! 그래서 오늘은 학원 안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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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eding :: 2011/11/16 18:51 여기,나,grey


Let go of your negative outlook on life !!





Please, :: 2011/11/15 00:29 여기,나,grey



우린 얼마나 더 아파야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일은 왜 해도해도 끝이라는게 없을까,

잠은 왜 자도자도 졸릴까,
 
카메라는 왜 사도사도 또 사고싶은게 생길까,
 



새로운 것과 마주하고 있지만,
또 익숙한 것들과 이별하고 있거나 이별을 준비중에 있다.

오늘 (의도적으로 진하게) 내린 커피는 참 씁쓸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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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무언가를 추구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임에 분명하다.


-


노력에 의한 소통은 과연 진실성을 내포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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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instagr.am, iPhone 3GS
2011.10.21. :: 2011/10/21 12:18 여기,나,grey






그리고 +1 │ 한강 │ LOMO │ vista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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